2450가구 규모 대단지…충청권 첨단산업벨트 중심
3.3㎡당 800만원대 분양가…비규제지역, LTV 70%
충북 진천군 노른자 땅에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두루 품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일원에 들어서는 ‘오창권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은 2450가구 규모로 대단지며, 충청권 첨단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책정됐다. 시행·시공은 대명수안, 마케팅·시공은 풍림산업(회장 지승동)이 맡았다.

단지 인근인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구축되는데, 일자리 창출 효과가 13만7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방사광가속기 배후단지로 문백면 일대에 진천문백 메가폴리스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30분대 거리에는 오송 생명과학단지가 입지해 있다.

단지 인근에 사업비만 4조원대에 달하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도 개발될 예정이다. 취업 유발효과만 2만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충북 오창권의 유일한 비규제지역인 진천에 들어서는 만큼, 대출규제나 전매제한에서 자유롭다. 1가구2주택 양도소득세 중과세도 적용받지 않는다.

트레킹 코스인 트리니움 파크웨이, 축구장과 야구장, 테니스장, 다목적경기장 등을 갖춘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백곡저수지와 천룡CC, 에머슨GC도 가깝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국제어학원, 영유아 돌보미 서비스 등이 마련되며 입주민 전용 라운지, 조식서비스 등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된다.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 헬스클럽도 들어선다.

분양홍보관은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에 마련돼 있다.